:  연속으로 얼음 검과 얼음 창을 던지는 [연계 투척] 스킬이 진행되는 동안, 한기 영역의 위치가 바뀌지 않도록 변경됩니다.



칼창 때 괜히 얼어있으면 

하필 장판위치 억까당하면 그렇게 얼어죽는 경우도 있었는데 

최소한의 장치가 이제서야 생겼음 


이젠 안심하고 얼어있어도 되겠음 

광대마냥 앵커에 의지해서 곡예부릴 필요 사라짐






근데 이게 1년 반이나 걸릴 패치였냐고 ㅋㅋㅋ


얼탱이없네 걍 

진짜 qa팀이 없나봐

지들이 플레이를 안해봐서 그런지 저런 상황이 생긴다는것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