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글렴팟 지인인 깔창 태닝 금발 워로드 자이한테 뉴비 소개 시켜줬다가


태닝깔창 자이의 크롬 100의 맛을 보고는


크롬50밖에 데려가지 못하던 엘프 닼메누나의 크롬갈래 메신저에 저 30으로 다 녹였어요 ㅎㅎ 하고


거짓말 치고 워로드 자이 형님의 크롬100 맛에 타락해서 그걸 알아챈 엘프누나가 눈물흘리는 그런 만화


어디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