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상하돌고 키트까면서 의장질만 하다가, 

게임한 지 1년 됐으면 켈틱+방직장갑 그만 쓸 때 됐지 하고

안입는거 정리하고 엘나템 하나씩 맞춰보고 있는데 뭔가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


사는거마다 하자있다고 한소리 듣고,

하자템 고쳐보겠다고 에르그 뚫고, 세공 다시하다가 돈 갔다 버린다고 한소리 듣고

좋은건 지 모르고 세공 다시 발라서 바보되고 게임 너무 어렵워..


그냥 다 떄려치고 전처럼 알상하돌면서 의장질이나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