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15번 넘게 머리 깨지면서 드리박는데 클 못보는 중... 패턴 연습중이긴 한데 한 번 운영진들이 날 잡고 크백이나 글매어 깨는 것좀 보고 싶을 지경임.


색 세피아 색으로 흐릿하게 되는 상태를 공상 상태라고 언급하겠음.


1. 일정 피통 되면 회오리가 다발로 나오는데 가시성 ㅈ박음. 설정 좀 건드리면 보인다고는 하는데... 낮에서 눈뽕당하느니 이팩트 간소화 하고 하면 진짜 안보인다. 그리고 공상 상태 되면 진짜 흐릿하게 보이는 수준  느리지만 추적에 넉백까지 달렸는데 대충 몹 스폰되는 소리 듣고 대충 폭풍 나왔어요 피해영. 수준이라 집중 안 하면 갈리는거 한 순간임.


2. 칼 장판 내려와서 영역 제한 먹이는 기믹까지는 충분히 이해함. 근데 할 거면 칼 떨어지는 그 때만 딜을 먹이든가, 한기 x3 + 추댐 이렇게 넣든가. 꼭 넉백 넣어야만 했나... 장판 안에서 앵커나 클로저 쓰다가 꼬였어? 아니면 위치랙걸렸어? 그럼 뒤져야지 ㅋㅋㅋㅋ 로 해야겠냐.


3. 모든 아르카나가 평등할 수 없는 거 이해함. 근데 사실상 60퍼 이후 한기 스텟 신경 안 쓰고 해야 던전이 돌아가는 구조인 만큼 세바가 강제 되는 구조임. 아 물론 컨 삐꾸나는 순간 스치면 뒤지는 블랙진칼리와 춤을 추면서 말이지. 


4. 1번이랑 일맥상통함 간소화 킨 상태에서 또는 공상 상태에서 칼 장판에 칼 꽃힌거 빼면 세바 장판이랑 엇비슷하게 보임. + 니가 잇는 곳에 장판을 박을 건데 알잘딱 하게 피해. 기믹까지는 그러려니 해도 아예 글쉬나 글어 중보 때 조용히 하세욧! 처럼 캐릭터에 빨간 기둥이라도 박아주든가. 대충 한기 장판에 세바 장판에 치유 특성에 원은 존나 많고 스치면 뒤지는 얼음칼 휘두르는 진칼리와 인식 !! 뜨면 너를 죽이러가는 하늘색 드론들 속에서 니 발밑에 원 큼직하게 해줬는데 여러 명 있어? 그냥 알잘딱 하게 피해라. 라는 것도 꼴받음.


숙련도 올라가면 옆집 닼소류 마냥 패턴 익히면서 능숙하게 깰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이해는 함. 괴수 많으니까 종말 시간 주어지는 거 깎아 먹은거나, 진칼 평타에 넉백 넣어서 3타 그대로 맞고 뒤지게 하거나, 기존 창칼, 얼음날리기 시간 타이트하게 한 것 까지는 최상위 던전이라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당연히 파티플이니 타수에 삐끗하면 같이 죽죠? 하는 발판 기믹도 마찬가지임.


근데 ㅅㅂ 안구 피지컬 요구하는 거랑, 위치랙 못잡는 수준에서 경직이 아닌 넉백을 주구장창 쳐 넣은거나, 가끔 챗 랙도 걸려서 채팅 못치는 난전 상황에 핑도 못찍는 게임에서 팀웍을 맞춰라? 


매어 난이도 약속 이행하고 만든 건 좋은데 최적화 할 게 좀 많아 보이는 뎁쇼?


빡침에 졸음 참고 쓰는 거라 가독성 박살난거하고+오타 이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