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부터 몸살끼가 오더니 배까지 너무아프고 진짜 뭘 먹어도 소화가 안될 거 같은 꼬라지여서
토요일 특근도 "나 못가요" 한 다음에 저녁 직전까지 잤다가 겨우 정신 조금 차리고는 배고프다는 일념 하나로 죽4개,포카리 2병, 미에로화이바 사서 주말내내 누워서 게보린이랑 같이 까먹다 겨우 출근했다...
눈떠있으면 2시간 주기로 화장실 갔는데, 이따 9시되면 병원 갈 예정이다 명치가 너무아프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