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하고 뭘해야하지 하다가 블로니 하라고 퀘 날라와서 진행함


블로니를 깬 뒤 메인은 너무 귀찮아서 특성만 얻고 드랍했음


나는 생활 노기를 좋아했어서 


열심히 꿀 캐고 철괴도 불려보고 


코일가서 거미줄 줍기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며 돈을 벌었어


예전에 있던 드레스룸 의장템이 비싼게 있길래


다 팔고 있는 돈 합쳐서 약 8천정도 모아서 4900만원 짜리 스태프를 사서


B~A50 직작을해봄 왜 하지 말라고 하는지 이해해버림..


혼자 피폐물 찍음


다 하고 나니까 150만원도 안남아서 내 짱쌘무기들고 뭘로 돈 벌지 하다가


피니 블루밍이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됨


그래서 있는 부캐15개 전부 공장 만들어버림


하루에 알상하 1~2번 안돌면 피니젬을 감당을 못하더라..


블루밍 완료된 거 보면 좀 뿌듯하긴 한데 근데 3~4일 지나니까 이것도 좀 많이 귀찮았음...


스타더스트는 프시때 하라고 그래서 안하고 있고


다음 목표는 돈 모아서 아르카나 링크 다 뚫기야



요약 - 돈 힘들게 벌어서 스태프 맞췄는데 한거라곤 피니젬 모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