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옛날에 회색늑대 펫으로 들였을때 느낀


몽글몽글한 감정 오랜만에 느끼는중..


코기도 있는데 이토록 똑냥이에 끌리는건


난 고양이파라서 그런가..



근디 이새낀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