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솔직히 웅포가 후반부 ㅈ박았다곤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자체는 막 나쁘지 않아. 옆집 로아 이런거에 비하면


그 스토리를 풀어내는 방식이 글러먹었지. 유저들 여기저기 ㅈ뺑이 치게 만들어서 컨텐츠속도 지연되게 만들어놓은 옛날방식인게 진심 개역겨움.


아니 에린을 몇번 처구해줬는데 웅포오니깐 잡심부름시키고 알바뛰고 이 개 뭔ㅈ같은 전개인가 싶음


키트팔이야 어차피 룩딸러들이 꾸준히 질러줘서 서버비 충당하는 수익모델이니 말 안함. 복귀해서 추장슬이니 뭔패키지뭐니 한달 5만원 10만원씩 쓰는거 전혀 안아까움. 


근데 이런 돈쓰겠다는 예비호구들 존나 줄을 섰는데 뭔 되도않는 스토리를 강요해... 지들이 창세기전 파판쯤 되는 줄 알아...

 

초중반부 레벨링 디자인이나 연구하고 유사빠칭코나 제대로 팔것이지. 프리렌 매출 보면 감 안잡히나 이새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