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손가락 쥐나는줄 알았네.
오늘 고급가죽 500개 모은 기념으로 가죽 짜르면서 그렸어
과정
참쉽죠?
어쩌다보니 프라나 코스프레한 호시노 느낌으로 + 트릭컬 느낌으로 그려지긴 했는데 나름 만족함.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콘이라 거의 창작의 영역이었고 꽤 힘들엇다..
뽀나스+
나를 크롬으로 끌고가려는 지인.
표-독
사실 일루와잇, 표-독 먼저 그리고 마지막으로 으헤 프라나 그림
후우.. 손가락 쥐나는줄 알았네.
오늘 고급가죽 500개 모은 기념으로 가죽 짜르면서 그렸어
과정
참쉽죠?
어쩌다보니 프라나 코스프레한 호시노 느낌으로 + 트릭컬 느낌으로 그려지긴 했는데 나름 만족함.
찾아봤지만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콘이라 거의 창작의 영역이었고 꽤 힘들엇다..
뽀나스+
나를 크롬으로 끌고가려는 지인.
표-독
사실 일루와잇, 표-독 먼저 그리고 마지막으로 으헤 프라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