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코인 떡상 냄새 맡고 세공 뭐 맞춰야 하는지 궁금해서 테섭 현시점 배율 계산식에 타게팅 수에 따른 타겟별 데미지를 대충 계산해봤음.

세공은 2가지를 봄.

1. '불릿 스톰 최대 데미지 배율 증가' 세공 : 20렙에 100% 증가 (합연산)

2. '불릿 스톰 1발당 데미지 증가' 세공 : 20렙에 20% 증가 (합연산)

계산식은 다음과 같음.

가해지는 총 데미지 배율(%)= ((100+(타겟 갯수× 30)) × 25)

타겟별 가해지는 총 데미지 배율은 위 식을 타겟 갯수만큼 나눴음.

 결론은

1. 노세공 대비 '최대 데미지 배율' 세공은 7마리부터 뎀증이 일어나고,

2. '1발당 데미지' 세공은 6마리 이상으로부터 스킬 설계에 의해 노세공같이 효과가 변한다 (발당 300% 이상 초과 불가능).

정도임.

불릿스톰 거리랑 폭은 나도 해봤는데 증가량이 파격적이지 않을 뿐더러 사실 몹 타게팅 많이 될수록 데미지가 분산되서 '슈러쓰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세공이 아예 효과가 없는건 아닌데 지금 현재 배율이 너무 강력해서 필수세공으로 보기는 어려울거 같음.

그치만 세공을 쓴다면 1발당 데미지 세공을 노리는게 폭딜에 좋음. (20렙 기준 대충 단일딜 15% 뎀증)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 '붙인 세공' 은 말 그대로 두 세공을 같이 썼을때 나오는 배율이고 '1발당 - 최대 데미지 배율' 은 윗줄에는 총 데미지 배율, 아랫줄에는 개체별 데미지 배율 계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