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이던전의 다구리에 비하면 피크닉같구만ㅇㅇ 


원래는 리다이어 뺀질나게 찾아다녀야했을건데 

퀘스트 간소화 ㄹㅇ 잘했다는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리다이어라는 캐릭터의 서사표현이 너무 간소화된거같다고도 생각이 듬 



그런데 루에리는 왜 내 변명은 듣지도 않고 내가 죽였다고 욕만 박고 튀냐 

다음챕에서 루에리 팰수있나? 수정펀치 멕여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