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대검녀는 하프 자이언트라는 설정. 인간 옷인 프리미엄 뉴비웨어도 입고 자언 무기인 그레이트 소드도 들 수 있다.
성실한 성격.

오른쪽 법사는 아볼카운터가 특기. 원드 살 돈이 없어서 맨손으로 마법 쓴다. 영악한 성격.
대검녀보다 연상.


알비 일반의 거대거미랑 영혼의 맞다이를 하던 시절. 노력끝에 반호르에서 클레이모어를 샀을때의 기쁨. 지금도 기억난다.

당시에 마비노기 연재만화가 되는게 꿈이었다. 냐우루르, 메탈아머 특히 좋아했다.










지금은 마비도 좆망했고,
현실에 치여 그림도 못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