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마이너패치


모르겠지, 나도 몰라, 블무룩, 맨몸운동패러디콘 추가



* 블로니콘은 오픈소스입니다.

마음껏 사용하시고 재가공 해주세요.

마비노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누구나 편하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니콘 이미지파일 모음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EeSuCDnTa8hFt-PIi0RqT3tLqK1aSXAB?usp=sharing



현재 블로니콘은 170개 입니다.

누군가에게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숫자인데.

장마동안 노가다도 없으니까 

이 휴식기간동안 "쉬지않고 매일 꾸준히 제작한다"를 모토로 만들었던것같아요.



물론 이모티콘은 일러스트도 아니고 작업소요시간만 보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림이든, 음악이든 프라모델이든 창작을 해보셨으면 대충 공감이 가시겠지만

창작에너지라는게 있어요.


육체적 피로도나, 정신적인 피로도와 별개로 

창작에 쓰는 도르카같은건데요. 의욕이랑 비슷한 개념인것 같아요.

제 표현력이 구려서 이렇게 밖에 설명을 못드리는데

결국 요약하믄 170개정도 만드니까 창작에너지가 앵꼬났습니다.


1.2로 들어가면서 새로운 시안도 보여드려야하는데

바리에이션만 보여드리는점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보다 우려먹기가 되는점..양해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에너지가 회복되면 새로운 시안도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