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용지염부터 알아보고가자

먼저 용지염은 거래가안되는 염색 앰플이라 생각하면된다

그래서 무나해준다거나 할때는 앰플을 나눠주는게 아니라

의장을 거래해서 의장을 염색해준 다음 주인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내가 눈에 포토샵을안깔아서 색찾는데 좀 걸릴거임

게다가 용어도 잘몰라서 찾으면서 하느라 더 걸릴거임 이해부탁함



물건을 100개넘개 준비했는데 가지러온사람이 5명정도있었음

열심히 좀 뜯으러와요

아님 이게 울릉도의한계.....ㅈㅅ


여튼 게시판에 낭농주 이름으로 siromi라고치면 들어올수있을거임

2차는 뭔일 터지는거 아닌이상 12시까지 그림그리면서 낭농에 처박혀있으거임

템들이 하나같이 다 킷똥이고 싼것들이라 고인물 선생님들께는 눈에 안찰수있음

예약은안받음

옷의 색들이 너무 구리구리하다 하면 염색해줄수도있음

물건은 인당1개씩 부탁함

설마설마하는데 이거 받아서 팔아버리는 개념없는샠...은없겠지?

Q이거하는 이유가뭐임 마비 때려칠꺼?

A안때려칠거임;;; 내가그냥 관심종자에 뉴비들박이여서그럼



나간물건 이밑으로 적을거임

1

아쿠아 테라 웨어

2

포들라 인형 가방


----------------------------------------------추가

온사람이 얼마없다 다음에 이거 또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