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중반에 시작함! 누렙 한 2천언저리였던걸로 기억
그땐 블챈 이런것도 몰라서 맨날 구글링하면서 겜했다..
과금은 3/2만 패키지, 인벤확장 2개, 세공도구 2뭉인가? 여튼 10만 언저리 한거같음
다행히 과거의 내가 펫을 나름 사놔서 시작하기에 문제는 없더라
항상 게임할때 모든 재화는 인게임에서 구하려고 하는편이라.. 돈되는건 다해본듯
여튼 불타래 단 한개의 구매도없이 5개방한게 넘 기분좋음 초반 7만시절에 줍는족족 팔아재낀게 큰 도움이 됐다..
양검 노도핑 1400돌파! 듀맥은 1500코앞인데 올릴 껀덕지가 넘사라 포기했음..
마비노기 진짜 재밌게 게임했다 스트레스도 다른 겜에비해 덜받는 편이고 팅기는건 진짜 개짜증남
맥 높다고 가는던전이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판브까진 꾸준히 할거같음
메인은 g23 중간에서 멈췄다 나랑 너무 안맞음 ㄹㅇ
궁금할수도 있으니 장비 몇개 스샷 올려봄
외 유틸템 윈블범 스피닝 이런것도 몇개있음
절반정도는 직작했구 직작하다 나온템 팔아서 산것도있고 그럼
판브까지 따면.. 나도 이제 중수..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