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분위기 자체가 뭔가 흘러가는 대로 둔다? 는 느낌이라


하고 싶은거 있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이런거?


그래서 그런가 다들 사납지가 않아. 뭔가 포근한 친절함 같은게 느껴진다


아직 내가 블로니 꽁무니만 졸졸 쫓아댕기는 처지라 그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