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겸 들어가기에 앞서]

좆목 아님

도킹 아님

도촬 아님 (허락 받았음)

닉 철저하게 가림

캐릭터 이쁘면 스샷 찍고 싶어서 찍었음

사람이랑 같이하는 컨텐츠가 좋아서 찍었음


꽈추 비비는 거 같아서 싫으면 뒤로가기 ㄱㄱ

찍힌 사람도 '나도 나왔다!' 식으로 언급하지말아줘... 음흉한 아저씨가 찍은 이쁜 딸랑구 모습 보고 가









함께한 딸랑구 + 꽈추들



다들 의장 상태가 심상치 않다...

얼마를 박았을까?



꽈추끼리 한샷 찍어주고



헤일로랑 로나 풍선을 같이 다는 모순을 가진 켈다제녀도 한 샷



쉴새 없이 감정표현 하는 미드 오픈녀도 한 샷



시선 강탈 자연 눈나도 찍었다.

눈높이가 딱 맞길래 실수인 척 코박 한번 하려다가 참았다...

개인적으로 날개 뗐으면 한 발 빼고 왔음. 억제기 ㅇㅈ



그리고 고생하시는 슨장님 되시겠다.

내일이나 낼 모래 발레스 필리아 간다고 한다. 또 가야징 헤헿


(와이번 도주 중)


이 병1신 같은 배는 선장쪽에선 스샷각이 존나 제한 되있어서 개빡친다. 하지만 광기 어린 연구 끝에 스샷 찍는 방법 알아냄. 좀 따 내옴 ㄱㄷ




근데 왜 우리 7명임? 그리고 비바체 누가 치고 있는거야



항문교미단 브룩은 기둥 안에 숨어있었음;; 알트 눌려서 겨우 찾아냄

맵 이동하자마자 기둥 안으로 들어가더라

한무 긴탈 실화임?



아니 시발 좀 나와봐요

남의 딸내미 함부로 안쓴다고요


그... 쓰긴 할 건데 조금만 쓸 거니까 나오라고 좀




브룩 검거

응~ 숨어봐 교역품 팔 때 찍으면 그만이야~~~



다 엘리트 항x교x인들이라 왕복 5릴 내내 한 번도 실패 안하고 홍드 개팸

심지어 버그 걸려서 로갓하고 홍드 떴는데 중간 참여해서 패서 죽이더라; 이미 마비 최적화 신체가 되었나봄


다들 조용하신 분들이라 무난하고 스무스하게 교역 진행 중이었는데



"어어? 점마 왜저러노"


그분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지 갑자기 ㅁ1친년 마냥 선상에서 탑스핀을 추기 시작함



"어어!! 가지마라!!!"




자기가 내리면 화물 더 싣을 수 있는지 알았나....


수리비 아까워서 안쓰고있는 켈다제 끼고 켈다제녀와 한 샷 


근데 밤이라서 스샷 찍기 ㅈ같음 진짜 배위에서 스크린샷 모드 키면 카메라 냅두고 배만 존나 도망가는 것도 개빡침 시발


왜 조명을 안만들까 시발시발

그렇게 지가 필터를 낄 생각은 안하고 설정을 이것저것 만지면서 데브캣 욕만 하길 어언 30초


"어? 잠깐"



'뚝딱뚝딱'





각성한 프로 해커가 되서 조명을 만들어버림ㅋㅋㅋㅋ

데브캣 엿까라ㅋㅋㅋ 내가 만들면 그만이야 ㅋㅋㅋㅋ


조명 파일 공유함ㅋㅋㅋㅋ 받고 싶으면






은 무슨 사실 위습으로 변신한거 ㅋㅋ

내가 조명이 될 게....


근데 대머리 아저씨보단 변신 컨셉 괜찮은거 같더라고

이게 3릴짼가 그래서 게임 도중에 손을 못떼는 나는 남는 시간 동안 변신하면서 스샷각을 찾기로 함



먼저 조타를 잡은 선장님

등신같은 배 구조에 구애 받지 않는 스샷각을 난 찾고야 말았다...






고것은 바로 뼝아리 변신이었구연 ㅋㅋ

카메라도 같이 내려가기 때문에 키 작은 딸랑구 찍기도 편함. 창의력 대장 ㅇㅈ??

넷플이나 유튜브 보던 사람은 배 위에서 병아리 소리나니까 뭔 일인가 싶었겠지??

변1신이다ㅋㅋ


다 아는 거였으면 ㅈㅅ;





잔복근 실화?

아래에서 보는 풍경은 또 색다르구만



슨장님이랑 토끼로도 한 장



저 키우기도 ㅈ같고 보기도 ㅈ같은 스타더스트는 언젠간 내가 부순다 ㄹㅇ



"킁킁.....


....공기밥 추가!!"



토끼가 적당히 덩치도 있고 카메라 각도 이쁘게 나와서 좋더라

이쁘장한 애들 옆에 세워두면 잘어울림ㅇㅇ



잠만 시발 변신탐 개새기야


변신했다 풀었다 하면서 현실 변신 마스터리 1랭 찍음 ㄹㅇ;

와이번이면 눈치 보면서 천천히 풀었겠는데 홍드만 존내리 뜨더라

홍드 좀 껒여



병아리는 올려다 보는 카메라각이 너무 좋더라





똥같아 보이지만 내 최선임



눈나는 슬라임이 어울려

뭔가 자이언트 꼴캐 보면 촉수물로 보고싶더라

개미한테 지는 코끼리를 상상하는 거랑 비슷한 이치인가?


태생적인 피지컬로 털털하게 살다가 물리력 안통하는 미생물에게 느껴본 적 없는 여성의 기분을 메차쿠차

ㅇㅋ 그만함



해맑게 웃는 선장의 정면을 볼 땐 몰랐는데 뒷태는 시스루에 꼬랑지를 달았더라...



진짜 상스럽기 그지없어서



바로 시츄에이션 들어갔음


이미 한편 다 봤다 그쟈?





"좀 만"



"조금만 더!! 마비노기야 힘을 내!!"




"민경훈!!!!!!!!!!!!"



긴탈 한무 지속 버그 브룩이랑도 한 장



노래 좋은거 많이 쳐주셔서 귀가 즐거웠음

즐겨듣는 노래였는데 다 일본 노래 아님 게임 노래임. 노잘알 ㅇㅈㅇㅈ





뎃?






아무튼 항문교미를 했다고 해도 믿길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음 (나만)


오늘 즐거웠고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어!!

재밌게 봤으면 개추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