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젤 보기 좋다.

그래피티 샀어도 이게 더 맘에 들어.





오늘의 리빙 포인트.


3일차 퇴근길에

우깜빡이 키고 우측 사이드 보니 사이드 미러 내려간체로 집까지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