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런게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는데...
완전 옛날 기준으로 나는 시작할때 스테미나 챙길겸 상점에서 핸디킷이랑 종이로 종이학 접어서 메이킹 마스터리부터 1랭 찍고 시작함

그 이후에 야금 > 채광 > 제련 순서로 함

1차 생산인 양털깍기 야금술 이런거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가공품인 재련 방직 올리고 재련 방직 올리면서 나온 아이템들 창고에 모아뒀다가 천옷 블스 올리는 식으로 하면 될듯?

핸디(올리기 쉬운 편)+메이킹 마스터리(성공률 증가) - 이후 네가 편한 거

단순 수련의 개념이라면 다른 생활템의 재료가 일부 들어가는게 있긴하지만 대부분 경매장이나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데 엄청 많이들어가는건 아니라(수련치8배기준) 그때마다 경매장에서 사고 수련끝나고 남은 재료들은 그냥 파는걸 추천함 뉴비라서 가방도 작을텐데 그거 언제쓸줄알고 계속 가지고 있음

방직과 천옷만들기 야금 채광, 제련 블랙스미스처럼 연계되는애들을 같이하는거 추천함

요즘은 그런거 없어 그냥 꼴리는거 먼저 올리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