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마비에 대한 [종족 밸런] 관련 글에 뉴비가 생각하는 방향이 이러면 어떘을까..라는 끄적이는 잡글입니다.


종족에 따른 재능 제한 혹은 패널티를 뒀으면 어떘을까 합니다.

예를 들면.. 자이언트는 [원거리, 즉 던지기] 를 제외하면 근접 특화 종족이니..

마법, 슈터 같은 원거리 스킬의 쿨타임을 -10~20% 더 들어가게 하고, 데미지도 20% 가량 낮게 한다든지..

일부 무기 종류를 쓰지 못하게 하면 어떘을까 입니다.

(이미 너클 마스터리 1랭 기준에 보면.. 자이언트는 중갑끼고도 패널티가 없고 딜량도 높죠.. 엘프와 비교하면 20% 딜량 차이가 잇어서요)


이 부분을 생각해본게 뭐였냐면.. [엘프] 의 경우에 착용할수있는 중갑 종류가 얼마 안된다는점

근접 무기는 [양손 검 / 아마 태달검 제외일까요?] 을 못든다는점등 이런 이유 때문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큰것이 [다른 재능 및 스킬 개선이 될때], [궁술을 제외한 다른 재능 차이가 없을때] 가 크다고 봐요.

원거리 재능을 보면 인간, 자이언트는 딱히 패널티도 없으며.. 사냥할때에도 큰 문제가 없지요..


하지만 [궁술] 로 비교하면 방식이 너무 문제가 됩니다.

다른분이 정리한 [궁술 셋팅] 글에서도 봤다싶히 [크래시 샷] 을 크게 활용하기엔 너무 상위 던전인데다..

방식도 [몹 수량] 에 따른 데미지 차이가 역시 크기 때문이죠.. 들어가는 히트도 [단일] 이란점도 크고요..


물론 엘프가 이속이 높고 마상활이 되기에 올라 한정에서 깡패급이지만..

이속은 제가 생각하기엔.. 돈이 된다는 가정하에 커버가 된다고 생각되고.. 마상은.. 말하기가 애매하네요.. (듀속 활로 룬상하급까지란거 말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