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에 비해 문어와 패피는 선녀였다는걸 알았음...

던전이름이 왜 일곱번의 악몽인가 했더니


진짜 ㅈ같은 7번의 스테이지가 있네...

샐러맨더는 그냥 어이가 없다


혼자서 20분동안 수영석 계속 써가면서 몸비틀고 별의별 똥꼬쇼를 펼쳐서 겨우 깼는데


여긴 다시는 안 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