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맹든 직작 무기만의 로망이 또 있지않을까?


거기다 일확천금 운에 기댄 다거나+ 니들은 손해본다지만 나는 다를 것이라는 근자감 

+재미 등등 다양한 이유로 일직선인 길을 가다가 처음부터 다시! 되돌아가거나 멀리멀리 돌아서 도착하는 등 


다양한 재미가 있어보임. 


고난과 역경이 사나이를 만드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