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티, 거대 사자 같은 비선호 레이드몹의 드롭템이 나브 이상급 무기의 제작에 요구시키기 (레이드 입장 자체의 불편함을 렉 이외의 것으로 대체하고 유발시켜야한다)


2. 세공 인챈 특개 정령 에르그 말고 추가로 옵션을 붙이는 시스템을 만들고 거기에 폰(골드로 교환가능하게 개편)을 요구한다.


3. 완포, 온회포 말고 던전 마다 일정 갯수만큼은 쿨타임 제한없이 먹을수 있는 회복 포션을 유료로 판매한다.


4. 풀 샤인 한도 상향하고 일정 누랩 이하의 플레이어는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된 몬스터.



5. 에르그 상위 레벨을 확장 및 개방하는데에는 특정 던전의 고유 보상을 소모시켜야함 (키상 나뭇가지, 심페상 치유와 회복의 서 등)



6. 성화, 축포의 기간제 (특정 내구도 만큼 소모시 효과가 사라짐) 



7. 프리미엄 어드밴스드 아이템의 개편.

(로나, 수영석, 비폭 등의 삭제)


로나는 대신 특정한 음식 재료를 지급하며 식료품점에서 거불로 판매하는 재료와 함께 조리시 비슷한 스펙의 음식이 나오게,


수영석은 현실기준 n개만 지급하며 그 이상은 과금을 해야만 사용가능 (비폭도 동일)


8. 미니어처와 펫하우스의 효과를 받기위해서는 유지비(골드)가 필요하게 


9. 블루밍 시스템은 삭제되어야 한다. 안된다면 계정당 캐릭 하나만 가능하게 해야한다. 또는 골드 지급을 없애고 솔방울 갯수를 늘리거나 교환 아이템을 더욱 매력적으로 해야한다.  (현재 마비노기의 시세는 비정상적으로 높아 작업장, 다계정이 돌아간다 인플레이션이 필요하다.)


10. 유저간의 스펙을 이용한 직,간접적인 경쟁 콘텐츠가 필요하다.


11. 작업장, 다클라는 귀찮고 번거로워서 안하지만 뉴비에게는 효율이 좋아 꼬박꼬박 참여해야하는 컨텐츠가 필요하다- 모든 게임의 공통과제

 (블로니를 전부 클리어하면 일정 액수의 골드를 지급하거나 메인스트림 스킵권을 판매하면서 스킵을 하게되면 스킵만 인정해주고, 직접 클리어하면 상응하는 보상을 주는식으로 - 그렇게 되면 리플레이의 보상은 똑같아서는 안되며 업적이나 저널 타이틀등의 수집과 관련된 보상으로 대체해야한다.) - 메인스트림 클리어의 동기부여가 더욱 필요


 모 게임사 실제 게임 경제 관련 포트폴리오로 입사한(재화설계 구조) 밀레시안 후배랑 이야기 해보면서 나온건데


 결론은 블로니가 뉴비에게 좋은것은 맞지만 여전히 성장지원의 역할을 다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고, 그래서 보상을 강화해야하지만 너무 좋으면 안된다는 임무와 

 이상한 골드 수급처를 제한하는 동시에 골드 시세를 낮춰서 쌀먹을 줄여야하는 모순울 가진채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너무 많은 ㅋㅋㅋㅋㅋㅋ


챈럼들은 구체적인 해결책이나 완화책이나 개선방안 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