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탕이 된 셀레드레스 딸래미

그러나 ai 돌린지 오래되서 그런지 태그고 뭐고 기억이 나질 않았음;

그래서 손가락이 기억하는대로 조금씩 넣어보았다








테스트 삼아 돌렸던 건데 색감이 좋아서 저장저장

그러다가 태그 저장해놨던 걸 찾았음!

오드아이지만 ai 돌릴땐 포기함







스태프 간지나게 들고 있는 상상하다가 태그를 잘못 넣어서 배꼽이 트여버렸다

어..? 오히려 좋아!

그러다보니 언젠가 어느 챈럼이 겨드랑이 보여달란 댓글이 기억났음






드레스 끈이 살 파고드는 짤도 있었는데 비몽사몽해서 저장 안 눌렀었나봄 아깝네

사실 이때부터 스태프는 의미가 없었다







하지만 배꼽..없는 버전이 필요한데 싶어서 이걸로 마무리 했는데

지금보니까 옷 달라붙게 해서 배꼽표현 났어도 괜찮았을지도

머리장식으로 꽃이랑 리본 다는건 개취라서 항상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