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중뺑이로 고가끈 캐고 응애르그 40 개방하는데 고가끈 300갠가 써도 계속 실패해서
같이 간 사람한테 "이거 병싡 스레기겜 인듣,,," 했더니
옆에 먼저 와있던 처음보는 새기가 "저는 20트만에 개방했어요 ㅎㅎ ", "20트만에 50 누가 못뚫음? ㅋㅋ"
"아아 에르그 쉽다 쉬워~" 이지랄을 하기 시작핢,,,
진자 '어머니는 없는데 그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하려다가 꾹 참앗읆,,,,,,
바중뺑이로 고가끈 캐고 응애르그 40 개방하는데 고가끈 300갠가 써도 계속 실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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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먼저 와있던 처음보는 새기가 "저는 20트만에 개방했어요 ㅎㅎ ", "20트만에 50 누가 못뚫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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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어머니는 없는데 그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하려다가 꾹 참앗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