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 내에선 항상 갑주로 꽁꽁 싸매고 지내는 단장
그녀가 평소엔 어떤 모습으로 휴가를 보내는지 궁금했던 신병은 몰래 그녀의 뒤를 쫓는데
단장....어째서 이런 외진 술집같은 곳에??
그 단장이 이런 허름한 술집에서....저런 단정치 못한 모습으로 접객을???
게다가 저 날개와 꼬리는 대체...
이후 신병은 단장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사단 내에선 항상 갑주로 꽁꽁 싸매고 지내는 단장
그녀가 평소엔 어떤 모습으로 휴가를 보내는지 궁금했던 신병은 몰래 그녀의 뒤를 쫓는데
단장....어째서 이런 외진 술집같은 곳에??
그 단장이 이런 허름한 술집에서....저런 단정치 못한 모습으로 접객을???
게다가 저 날개와 꼬리는 대체...
이후 신병은 단장이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