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콤 2주후 프리 + 많이 변햇다하길래 복귀한 내실만 다진 뉴?비임

복귀할때가 자금난이 꽤나 심해서 도저히 직작 엄두가 안나서 블로니 무기랑 길드 대여무기를 주로 사용했어

내실은 다진 상태여서 그나마 몽라에서 0.8인분은 가능하더라고

그렇게 사냥파티 열리면 달려가고 물교, 통나무, 실리엔, 에코깎이, 고급가죽파밍, 알상하 겁나 열심히 돌면서 돈모으면서

돈도 없는 주제에 직작 욕심이 생기더라고 피와 땀을 흘려서 템들이야

첨으로 직작해서 만든 무기 

직작했을때 변형고리가 생각보다 비싸더라고 보붉개 안쓰고 깡트할려고해서 재료 겁나사서 여기서 1차로 지출 겁나햇음;;

그렇게 여러개 만들어서 특개하면서도 잘안붙어서 2차로 돈겁나쓰고 그렇게 몇개 추려서 깡트했는데 대다수 켈다제 다 폭사하고

겨우 1개 건져서 애로 밀고갔어 첨으로 직작 r7강한 무기라 애착이 강해서 엘나무기보다 애를 더많이썻어.

그렇게 시간흐르다 글렌이 나오고나서 팟에 낑겨들어가서 얼타래라는걸 먹었는데 애가 엄청 비싸서 그거다 판돈으로 회오리랑 샤프구해서 겨우바름 애는 이제 다른무기 다팔아도 안고갈 생각이야


슬픈일을 계기로 탄생한 스태프

솔직히 따지면 첨으로 직작한 무기가 스태프였어

불가 옵 낮은 a40 켈드스 하나있었는데 백일몽바를려고 하다 3연 실패떠서 내구박살나서 포기하고 새로만든 스태프

불가바르는데 스태프가 수십개가 터져나가면서 멘탈 승천할때쯤에 등장해준 스태프야 불가18옵뜨자마자 바로 만세하다 의자뒤로 넘어졋어 그래서 특개도 아직 저렇게 해두고 있고 초세공 열심히 발라서 1랭대면 수세공 바를예정이야 켈다제 다음으로 애지중지하는 무기 



다른 템들과 다르게 애네들은 제작은 내가 안한 켈로나들이야

애네들은 제작은 안해서 보여줄까말까 고민햇는데 그래도 제작빼고는 다 내가해서 보여줄거

원래 제작할 생각이긴햇는데 이때가 블스가 1랭이고 3단에 품질셋에 그랜마도 안대있어서 먼산으로 느껴져서 포기하고 경매장에 굴러다니는거 사서 직작했어

애네들도 켈다제처럼 깡트식으로 특개한 애들 켈다제도 그렇고 애네들도 수십자루 준비햇는데 다터지고 애네2개만 성공함

내가 슈터+ 엘나를 주로 사용해서 켈다제랑 사용빈도를 쌍두마차를 달리는 무기야

세공은 한쪽에만 햇는데 자금적인 부분이 커서 이때가 여러곳에 돈 겁나 나가서 세공하기에도 빠듯해서 일단 한쪽에만 했어

그리고 먼가 제작은 내가 안해서그런지 다른무기에 비해서 애착은 적어 그래서.....









준비됐다...

켈로나 12자루 딱대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직작할 생각이면 낭만만 보는 사람만 하는걸 추천해

나 켈로나 제외하고 켈가스 켈다제 둘다 완작보다 돈 엄청주고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