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득없은지 2달 넘음 


2. 엘프라서 아르카나에 상대적으로 박탈감 느껴짐 


2-1.  뭔가 나올거같이 해놓고(엘프 박탈감 알고있다 라고 했었나?) 나올려면 멀었음 ㅅㄱ 시전함


3. 목표가 사라짐. (기존 목표는 이번시즌내에 교역 랭킹 in100 , 승단 다하는거였음. 생각보다 승단이 빨리끝남)




사실 아르카나 엘나는 죽어도 하기싫은데 엘나말고 투자할것도 없어보여서 박탈감 느껴진게 가장 큰듯?


이제 진짜 마비하는 시간 줄일때가 온거같아




추가

사실 마비가 재밌는게 아니고 챈질이 재밌는거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