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년전 쯤에 팔았던 밀레시안 피규어 퀄리티가 이거의 반의 반만 닮았어도 사는데 훨씬 덜 아까운 마음이 들었을 것 같음


그때 판건 구체관절 인형이라 피규어의 장르 자체가 다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