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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느새 초라한 그림일기를 10편이나 그렸구나.. 하고 생각 중..


혼자 10화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반짝거리는 그랜드 마스터 인장도 만들어 봄


그러고 보니 아무한테도 안 알려줬는데


내가 그랜드 마스터를 얻은 건 다들 어떻게 알았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음


사실.. 나두 10화까지 그릴 거라고는 생각 못 함..


그냥 마비노기도 처음이고 그림 그려본 적도 없고 그냥 전부 처음이니까


도전해 보자..! 언젠가 나중에 혼자서 보면 좋은 추억이겠지..? 하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지금은 몬가.. 몬가 몬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