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성장 엄청하구 무기폭도 늘리구 하는동안
난 그냥 곰처럼 돈만 벌구 가끔 의장사입구 주머니수집하구 그렇게 살구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큰맘먹구 내 기준에선 많이 큰거래를 했다
거래할 당시에는 이런거 첨이라 심장 넘 두근거렸는데
좀 지나니까 템맞춰서 기쁘구 뿌듯하기보단
그냥 앞으로 언제또 다시 버나 막막한게 우선인거같음 ㅜ
큰돈은 아니지만 난 그냥 은행에 돈쌓이는 재미로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해킹당한 사람마냥 먼가 막막하넹 ㅜㅜ
빨리 나머지템을 맞춰서 실린더를 실제로 써보면 생각이 달라지려나 ..?
넘 허무하니 열씨미해서 에구구 산거 챈에 자랑이라두 남겨본다 ㅋㅋㅋㅋ
프시끝나두 다들 열시미 하자구~
쌩뉴비일때 스샷보니까 그래두 뿌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