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쪽
입구 바로 지나있는 공원
마차역으로 쓰이고 있는 이 역에는 '미아가 된 꼬마' NPC가 있다.
마차 역 바로 옆에는 왕성 마굿간이 있숩니다.
왕성에 고용된 조경관리인 아저씨. 미아가 된 꼬마의 아빠라고 한다.
홀몸으로 딸을 키우는 아저씨는 마차를 타고 딸과 함께 출근했는데
마차에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맘대로 돌아다녀서 미아가 됬다구 한다.
삭둑 삭둑
왕성 앞 정원
왕성 바로 옆에는 텃밭을 가꾸는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배추가 억수로 실하네예~
정원 옆에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아가씨가 있서요. 얼굴이 페코쨩 같은걸?
식당과 정원 풍경
식당 옆에는 연구원 아저씨의 집이 있어요.
지질학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봐도 뭐 쓰는지 모르겠다.
집터가 좋네예
마차역과 마굿간 사이에는 숨겨진 통로가..!
이곳은.. 이세..카이?
동양식으로 된 동궁입니다. 용도불명.
동궁의 청소를 맡고있는 궁녀가 있서요
풍악!!!
성 내부도 꾸며져있으니 들어가보도록 합시다
내부 모습. 겉은 성이지만 속은 의외로 수수하다
저 피아노도 연주하게 해줘
(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