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면서 느끼지만 어느정도 선까지는 나름 합리적(?)인 골드나 현금술을 요구하지만 극으로가면 좀 무섭더라 ㅋㅋㅋ 맥1에 진짜 억태우고 이래야하니 그래서 그냥 있는거 활용해서 놀자니 매번 하던 던전 하던 거니까 이러니 고인물 형들은 신규던전 요구를 자주 하는지도 모르겠더라 뉴비 입장에선 뭔 벌써 신규던전 소리긴하지만 고인물들은 벌써 노잼인 상황인거 같어 걍 일주일 3번 글렌 숙제 추가된게 끝이니까 ㅋㅋ
딴겜 잠깐 켜서 재밌게 하고 마비 오니까 난 이유를 알겠더라
마비노기가 그냥 스트레스로 느껴지는 거였음. 게임을 즐기질 못하고 스트레스 느끼면서 하는데 현탐이 안올 수 없더라
엘프여서 같이 느낄지 모르겠는데 이게 엘나 나오면서 존나 심해짐
사냥 좋아하는 엘프면 현 메타가 꼬접 최적화 시즌인듯...
지금 마비 한달정도 쉬고 있는데 컴퓨터 켜도 마비노기 키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