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좋은 대회가 있다는 걸 20분전에 알아서 허겁지겁 글 올립니다




컨셉은 그 시절 그 갬성! 


드래곤 크레스트 30만

보헤미안 웨어 5만

플레이트 건틀렛  자체제작인데, 대략 5만 정도

라이더스 부츠 시세 없음

실속형 캠핑 배낭(둔기) 최근 판매가 90만


사실 평상시 본인이 입고다니는 룩인데

옛날에 나온 장비들이지만, 심플하면서 포인트가 살아있고 뭣보다 마비 로어에 잘 맞는 장비들이라고 생각해서 참가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