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꼴릴때마다 마비노기 켜서 던바튼 달림


나는 마비 키면 다른건 거의 아무것도 안함


그냥 캔버스 하나 들고 던바튼 광장에 사람 많은곳에서 비비고 있으면 손님이 들어온다


얼마냐고 물어보면 딱 5숲만 받는다고 한다


그럼 형님들이 바로 들박해주시니


나는 그림을 그리고 벌리고 있으면 끝이다

응고곡

한 손님 끝나고 다음 손님 받으려고 준비하고있으면

주변에서 구경온 사람들로 북적북적할때가 가장 재밌다


마비 이 병신겜은 대체 왜 개 재미없는 전투를 자꾸 업데이트함?


그림 대화 기능이나 추가해라 ㄹㅇ

재밌게 컨셉 잡은 사람을 그릴땐 나도 신난다


일단 그리기 편한게 1순위긴 함

어우 달아 ㅅㅂ






여차 저차 한시간쯤 그리고 나면 손목 마디가 저릿저릿해진다

그러면 나는 짐 싸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고도칸 예술가`


기억해줘..













오늘 판 그림들


그림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