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즘에 복커햇거든 티르코네일 돌아다니는데 누가 따라오더니 딸랑구 귀엽다고 의장 막 빌려줘서 입어본거 경매장에서 그대로 삿음 친구도했어

내생각에 의장 십?고수인거같아 모르는옷 음청알려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