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파트 파핑으로 염색해서 분홍끼도는데 그냥 a파트흰색이랑 동일한색할까싶기도,

이버젼의 포인트는 약간 톤다운된 흰색



그리고 문라이트새도우 하나 더 사서(본인 같은옷두벌씩 색깔다르게염색한게 더 많은...)

블랙+골드조합해보니 밤에 발광이 심해서 영 맘에 안들어서, 푸른끼도는 검정색에 금속파트 리블로 장식포인트도 주고 발광력도 죽이고, 리블인데 밤되면 골드+검정색이됨 

참 블랙버젼의 포인트는 어깨부분에 날개 염색에 신경을 젤 많이씀 ㄷㄷㄷㄷㄷㄷ


아 신발맘에드는거 고른다고 한 천만쓰고 염색약도 수백만골드쓰고 날개도 새로사고 ㄷㄷㄷㄷㄷㄷ

한주 열심히 창고정리하고 돈벌고한거 싹 날아갔지만 역시 돈 모을때보다 옷 새로사서 드룸채워놓는게 더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