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쯤 복커함> 아르카나라는게 생겼네?

열씨미 그랜드전사 달고 아르카나퀘 깨서 엘나가 됨


라이트닝 스매시? 캬~ 아이스 윈드밀? 므찌다~

내가 성장한게 느껴져서 마비노기 재미를 느낌.


열씨미 주말핫타임 정령2배 경험치때 스피릿젬이랑

웰컴 2마넌으로 받은 70개가량+@ 선호먹이 올인해서

궁정지팡이를 만듬 <<캬~3차지로 나가네 신세계~


이제 돈이 없으니 마비노기하는 지인한테두 미비돈 뇸뇸하고 남들 피니젬,승단 부캐로 하루용돈 달달하게 버는거 보고

나도나도!! 하면서 열씨미 밑작업해서 완성함

하루 힘들지만 하루 고정수익 400마넌 오우너가 된게

너무 보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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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종합 아르카나 100렙을 찍으며

열씨미 마비노기를 달린 지금...

지금 가진 가성비 노던블.. 스태프를 가지고는 룬상하? 알상하에서 장벽이 막혔다.

다음 던전 돌려면? 최소 억대 장비 맞춰야한대..

내실 올리면서 뿌듯했구 성장하는게 느껴졌는데..

계단이 갑자기 높아졌숴.. 마비노기 짱재밌구

록딸하는거 엄청 이쁘고 남들이랑 대화하구 하는거 조아요.


근데 요즘은 뭔가 하루하루하는게 똑같아서 몬가 너무 열씨미 달렸나바.. 그래두 다음 아르카나까지는 생존하구싶어서

이제는 시간날때 피니젬캐구 승단작하게..

다들 마비노기 재밌게했으믄 좋게따 우리 영원히 마비하자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웡 내 딸랭구 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