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댓번도 넘게해서


이제 적절한 가격대에 살만한 의상이 없는거 아는데도 색 뭐 괜찮게 염색할만한거 있나 하고 자꾸 뒤적거리게되네...


이 시간에 뺑이돌아서 비싼의장살돈 모아야되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