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미천한 재능이라도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선착순으로 다섯분까지만 받을게요. 월루중이라 퇴근하고 작업에 들어가겠습니다.


저의 서버는 류트지만, 타 서버 분들도 깡통 지메일 계정 알려주시면 그쪽으로 이미지 파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싸이버거 나눠주는 옆챈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이지만, 당당하게 외주로 먹고 살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을 때,  어디가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면


남페미세요? 소리 듣는 날이 오게 될까 무섭네요.


미운 정 고운 정  참 많이 스며든 마비노기가 건강 해 지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