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한줄기 빛이라도 보인 이 상황이 기뻐서 캐시 지를 수도 있는거고

그거랑 관계 없이 난 게임 하는데 영 불편해서 프플팩을 질러야겠다는 사람도 있는거임

근데 이거에 민경훈 아직 정신 못차렸고 더 맞아야 한다는 이유로

통제하려고 하거나 이 상황을 강요하는건 하면 안되는거임

전에 트럭 시위때도 이와 같은 의견이 나왔었는데 그때랑 똑같음 걍

강요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