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테마. 원래는 숲 속에 숨겨진 온천으로 하려고 했으나 설치 제한 때문에 숲을 못 꾸며서 대나무숲만 남은 상태
올라가는 길
벚꽃숲. 여기도 마찬가지로 숲속 외진 곳에 단순히 벚꽃으로 생각했지만 사실 안으로 들어가면 숨겨진 공간이 나온다는 느낌으로 만듦.
기차역.
기차역에서 바라봤을 때 캠핑장이 나오게 만들었슴.
기차역으로 가는 길에 깎은 언덕
기찻길이 진짜 길만 있어서 위에 게아타를 타고 시간이동 했다는 컨셉의 자기합리화로 만듦.
도시파트. 땅바닥 색을 바꿔야되는데 마무리를 못 지어서 아직 못 한 상태
어제 새로 만든 골목길. 원래는 1칸으로 하고 싶었는데 1칸으로 하면 골목길이고 뭐고 일단 가는게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이 2칸 너비로 만듦.
뒷골목 으슥한 곳에 위치한 마약상의 가게 느낌
창문 너머 보이는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느낌. 처음에 소규모로 만들려고 했다가 이 구도 보고 더 투자해줬슴
원래는 두갈래길이었으나 가을테마의 언덕 때문에 더 길을 낼 수가 없어서 벽으로 막았슴.
집과 집 사이에 이런 작은 정원 느낌으로도 꾸며보고 싶었음.
한밤의 온천 테마는 장식물들이 조명이라 반짝 반짝 빛나는게 일본 야시장같은 느낌이 남.
이제 공사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