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섬 후속패치 후 설치제한이 4확장 기준 3000까지 늘어났습니다.

바로 부족했던 부분을 새롭게 꾸몄고 렉도 많이 생겼지만 다 완성하게 되어서 죠습니다(사실 즉석에서 또 아이디어 생겨서 바꿔야댐)

점검중이고 하니 심심한 블붕이들을 위해 컨텐츠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제 달빛섬은 도시1, 도시2(외곽), 가을, 야시장, 온천, 숲, 벚꽃숲 이렇게 나뉘어져 있고 한번에 올리기엔 사진이 너무 많아서 나눠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스샷 위주로 찍으면 가려지는 곳도 있어서 적당히 꾸민 부분들이 최대한 다 보이면서 하자있는 부분은 최대한 가려서 찍었습니다.


도시파트 입구입니다.

원래는 바닥 염색도 하려고 했는데 깐 타일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해야겠네요

도시파트 입구 길에서 우회전했을 때 모습.


창문 너머로 보이는 캐릭터

도시파트 입구에 있던 2층집 발코니에 올라가서 본 모습. 달빛섬 시야 문제로 거리가 너무 멀면 설치물 정보가 불러와지지 않아서 저렇게 바다가 보이게 됩니다.







마을 벽화는 낮 밤 클릭해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가로등은 색이 특이하네요.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니 숨겨진 공간이 있었습니다.



별채 맞은편 저택파트입니다.

석상 밑에 눈치채셨겠지만 타일을 깔다보면 저렇게 타일을 아무리 굴려도 채울 수 없는 공간이 생기는데 눈물을 머금고 석상으로 그럴듯하게 채워놓은 모습입니다. 



오른쪽 방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른쪽 방은 독서실입니다.



저택의 중앙부분엔 식사를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창밖에는 해바라기가 있군요


식사장소 맞은편에는 목욕탕이 있습니다.



마지막은 침실입니다. 타일을 깔았더니 웬만한 시설물들은 다 못 깔거나 애매한 위치에 깔려서 이대로 내버려둔 상태입니다.

마지막 밖으로 나온 모습.

캐릭터 시점으로 우회전하면 이렇게 도시의 끝부분. 가을파트와 이어지는 길이 나옵니다.

아까 별채가 있던 곳만 가로등 색이 다른 모습입니다. 

아까 도시파트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돌았을 때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아 광장으로 나왔는데 이번엔 왼쪽으로 돌았을 때 모습입니다.


그 끝에는 약품연구를 하는 포션 가게가 있었습니다.


2편에서 계속

2편 https://arca.live/b/mabi/9957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