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련에서 온 중공대표단은 장마로 인한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중 양국의 우호교류 협력증진과 다렌과 매천시 사이의 우호증진 사업을 열성적으로 벌였다... 하지만 아직도 매천에 6성급이상의 국제호텔이 미비하여 이에대하여 중공 대표단이 실망을 표하며 일부는 클레임을 시에 제출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