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야 김무위는 1743년에 태어났으며 1782년에 죽었다. 그는 1743년 매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30살 과거에서 낙향하고 휘야정을 건설하며 매천에 관한 시를 쓰기로 결심했다. 가장 유명한 시는 송암강을 바라보며이다.


나의 휘야정에 걸쳐 앉아

坐在我輝夜亭中

송암강을 보고 다시 보는데

看着鬆巖江 又看

예전보다 물이 탁하니

水比以前更渾濁

우리 모두 슬피 운다

我們都傷地哭泣


이 외에도 나의 매천, 휘야정에서, 매천의 봄 등 많은 시를 집필했으며 1782년 병으로 돌아가셨다. 휘야동은 그의 호 휘야를 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