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옥 내무부장은 4월 4일 일어난 매천 삼실동 공격사태에 의해 조기에 알아내지 못하여 유감을 표명하고 복구와 피해자 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불만이 터져나오지 않게 확고히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 재령군은 예외라고 합니다. 


@가상지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