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1.9이내여야 등수가 오르는거 아니냐고

리스크를 지지 않을 수는 없음, 그게 아니라면 방총률 자체를 10% 언저리로 만들던가 하는 식으로 극한의 수비 마작을 하던가 해야함.
 내가 보기엔 수비 할때 너무 확 내리지 말고 최대한 돌려보는 식으로 해보는게 좋아보임.

밖이라 이따 답장할께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후로율은 20퍼 후반에서 극단적이면 40퍼까지 가기도 함. 일번가는 1000-2000 화료여도 타가의 오야를 끊는다 라는게 엄청나게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빠르다 싶으면 1000 2000 자패 퐁이나 탕야오는 빠르게 진행할 필요가 있음(물론 형태가 양형인 탕야오 핑후쪽으로 리치를 걸수 있다면 10순 전에는 멘젠이 더 유리함) 이게 후로를 했을때 몇점이면 무조건 밀고, 1점이면 내리고 라기보다는 국의 상황에 따라 판단여부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 상대가 도라를 퐁했거나 텐이 거의 확실할때 내가 1~2점에 대기가 애매하다 싶을땐 내려야할 때가 있고 죽어도 화료를 해야된다 싶을땐 풀로 밀어야할때가 있음. 평장을 기준으로 놓고보자면 3판이상 양면은 거의 왠만하면 풀로 밀고 2점 양면도 왠만하면 밀고(단 도라가 하나도 없거나 절대 쏘이면 안되는 상황, 나가야하는 패가 도라거나 하면 판단 보류. 스지나 바깥패면 한번정도는 승부해보고 하는 식으로) 1점이면 좀 어렵긴한데 리치가 걸려도 내가 1점인 상황에서 양면일때 진짜 버릴 수 있는 안전패가 한장도 없을땐 걍 쯔모기리 하는 식으로 밀어야함. 대신 수비를 할때는 철저하게 해서 부득이한 방총을 제외한 방총이 없어야함

이게 작혼은 지나치게 4등만을 피해야되는 게임메타인데 1번가는 1,2등만을 해야되는 게임(특히 1등)이며 3등에서 2등으로 올랐을때의 이득이 4등이 3등된 판 보다 크다. 3등이라면 2등을 못가는걸 두려워해야지 4등이 될걸 두려워하면 안됨 빠르고 간결한 조패 이게 필수임. 일번가 패보를 모탈로 돌리면 라스회피룰로 적용이 돼서 좀 다를수가 있긴한데 기본적인 틀이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 최대한 화료를 많이 하는 쪽으로 스타일을 바꿔야함 연대룰에선 그러지 않고선 올라가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