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다시 쯔모기리니 뭐니


원래가지고있던 or 뽑은 패를 버리는지를 보면서

버려져있는 패를 읽으면서

내가 화료하려면 뭐가 필요한지를 생각하면서

치퐁깡 할지말지 생각하면서

안전패도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