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마작 시작한지 2달쯤 됐음

2달동안 부계까지 530+150=680판정도하면서 2달동안 마작에 반 미쳐서 있었다

600판했는데 작걸에서 빌빌거리는 능지이슈를 가지고있음 살려주셈.


산 계기는 마작을 첨에 알려준 친구가 마작 패산거 구경하는데 덩달아 사고싶어져서 삼


참고 했던 글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jak&no=257257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ajak&no=257272

이거랑

https://skypine.tistory.com/374

여기 상중하글 


잡았던 기준은

-14g이상

-재질 우레아수지

-1통이 예뻤으면 좋겠고

-글씨크기 큰버전은 싫음


보니까 마작패 금간게 아니라면 신품이나 중고?품이나 그게 그거일것 같았음


1통은 아래사진처럼 안에 꽃말고 다른 그림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찾기 힘들어서 포기

(내가 산 마작패아님 위에 마작가이드에 있는사진)



그래서 산거

-닌텐도 역만 신상아

-14g좀 넘음

-우레아수지


아래부턴 사진임


케이스 없는거 사면 바구니에 들고나닐거냐는 말에 케이스도 열심히봄

재질 되게 옛날 아빠 차 시트같음 부들부들함




내용물


패쪽은 2단구성이라 꺼내보면 이럼

마작패 상태는 걍 새거같은데.. 내가 손댐으로써 망가질까봐 무섭긴함 ㅋㅋ



상세한 스펙




마작패 1통은 진짜 예쁜듯 자패도 간결하게 마음에 듬

진짜 상아사용을 금지당하면서 상아느낌내려고 저런 줄무늬? 가있다고 하더라



사실 오프마작 한번도 안해봄

마작매트도 아직 안사서 박살낼까봐 함부로 만지작거리진 못하겠음

왜샀냐하면 리치걸고 화료패 손에 쥐고 기도하려고


질감이나 무게같은건 비교대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달그락거리고 기분좋음

좋은 소장품이다


나중에 오프마작 배우게되면 좀 써볼듯?


전부 다 새거같고 소리도 좋아서 맘에드는데

가방 경첩만 역사를 알려주는듯

ㅂㅂ 경첩 녹 없애는 방법이나 찾으러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