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코의 히키가야 하치만
빙과의 오레키 호타로
이런 캐 프사로 쓰면서 자기랑 동일시하는 남자들이 그냥 씹덕 여캐 좋아하는 애들보다 훨씬 ㅈ같다고 하잖슴

근데 정작 내청코랑 빙과도 쿨찐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에 가까운데 왜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세계의 완성이다"처럼 쿨찐스러운 모습을 좋아하는걸까

그만큼 저 둘이 그 시절에 동경허는 쿨찐을 잘 묘사해서 그런걸까